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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고민이죠. 탈모로 인해 스트레스받는 분들도 많으시고 머리카락이 외모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람들이 탈모에 걸린 건 아닌지 걱정하고 탈모 예방법에 대해서 찾아보시는데요. 오늘은 탈모의 자기 진단법과 탈모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탈모 자가진단법
1. 이마가 넓어진다.
이마라인에 있는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M자 탈모가 시작되는데요. 예전과 다르게 이마가 넓어 보인다면 탈모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2. 머리카락이 얇아졌다.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이유는 머리카락에 영양분이 잘 전달이 되지 않아서인데. 머리카락이 얇아지게 되면 머리카락이 빠지기 쉬워져서 탈모에 걸릴 확률이 더 높아진다.
3. 두피 가려움증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두피가 가렵게 되는 이유 중 비듬이 쌓여서 간지럽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갑자기 비듬이 쌓이고 가려움증이 계속 지속된다면 탈모를 의심해 볼 수 있다.
4.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머리카락은 하루에 보통 50개 정도가 빠지는데요. 머리카락이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지는 것 같거나 머리카락을 약하게 손으로 쥐고 놨을 때 머리카락이 5개 이상 빠진다면 탈모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쉽게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건 모발이 가늘어져서 힘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5. 머리카락이 동전모양으로 빠진다.
원형 탈모의 증상으로 머리에 동전모양으로 머리카락이 빠진 부위가 생기는 것인데요. 원형 탈모가 왔다면 몸의 면역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심근경색, 위장장애, 성기능 장애 그리고 수면 장애가 있을 경우 원형탈모에 영향을 줍니다. 즉 몸의 면역체계와 스트레스가 만나게 되면 원형탈모가 옵니다.
6. 가족 중에 탈모가 있는 사람이 있다.
탈모 같은 경우 유전의 영향이 있기 때문에 가족 중에 탈모가 있는 사람이 있고 위의 5가지 증상이 나타난다면 탈모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탈모 예방법
모든 질병이 그렇지만 질병이 오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은데요. 탈모는 외관상으로 탈모가 오는 것이 보이기 때문에 몸속에 있어서 보이지 않는 질병보다 예방하기가 더 쉽습니다. 그래서 탈모가 의심된다면 탈모를 예방하시는 게 좋은데요. 탈모 예방 방법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M자탈모 VS 원형탈모
M자 탈모 예방법
많은 남성분께서 M자 탈모가 가장 흔한 증상인데요. 탈모 역시 전문의를 찾아가서 약을 먹는 것이 좋은 선택이지만 약이 아니더라도 시중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M자 탈모에 좋은 식품이 있습니다. 쏘팔메토인데요. 쏘팔메토는 M자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인 DHT를 억제하는 성분이 있어서 M자 탈모가 고민인 분들은 쏘팔메토를 드시는 게 좋겠습니다.
2024.02.18 - [건강] - 쏘팔메토 효능과 부작용 총정리(+고르는 방법까지)
원형 탈모 예방법
원형 탈모의 경우 몸의 면역체계에 문제가 발생하여 탈모가 생기기 때문에 영양분을 전달해 주는 식품이 필요한데요. 그중 비오틴은 모발의 주성분인 케라틴을 합성하는 데 필요한 효소를 돕기 때문에 원형탈모가 있다면 비오틴을 먹어서 원형탈모 예방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무리글
요즘은 젊을 때부터 탈모가 있으신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탈모 예방을 빠르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글을 보시고 자기가 탈모가 의심된다는 생각이 들면 탈모 예방을 위해 탈모 예방 식품 등을 통해서 탈모를 예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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